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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겨울학기 수업, 출장, 연수, 집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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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혜란 작성일26-02-05 15:4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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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우수입상자 해외 연수 1, 2일차 기록 9시 30분까지 공항 집결이어서, 전전날 미리 짐을 싸두고, 전날에는 아이와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와구와구 귀여운 입 ​토요일에는 한동안은 못볼 소민이한테 맥도날드가서 햄버거도 사주고 ㅋㅋ일요일에는 무려 학교 출근했다가......... 오후에 렌즈사러 세종까지 가고 여튼 너무 바빴다​올리브영에서 팩이랑 이런저런 것들 사왔는데요즘은 모델링팩이 유행인가보다 근데 여행갈때는 일반팩이나 수면팩이 최고인 듯짐만 차지하고, 또 무엇보다 내가 직접 반죽을 해서 만들어야하는게 좀 불편했다​​우리는 부부가 모두 연수에 참여했던 터라아이가 혼자 남겨지게 되었다.........그래서 1주일간 누가 어린이집 등하원을 해줄지 다 정하고, 일부 날짜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안했다​내가 런던으로 떠나는 날에도 새벽에 터미널을 가야했기 때문에동생이 새벽 5시에 우리집에 와서 쉰다음에 소민이를 등원시키는 구조였음 ㅠ_ㅠ 다음날 일본 여행간다고 해서 우리집에 있는 엔화를 봉투에 담아 주었다 ㅋㅋ​일요일 저녁 냉털용 파스타 먹이고 출발냉장고도 비워야했고청소도 좀 해놓고가야했고혹시라도 남편이 못챙겨간 짐 있으면 내가 챙겨가야했기 때문에 정말 안바쁠수가 없었다..​그리고 너~~무 바빴던 이유 하나 더 말하자면남편이 바로 직전까지 합숙출장이었고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ㅠㅠ모든 집안의 일을 내가 다 해결하고 가야했다너~~~~~~무 힘들었다 한편으로는 그가 부러웠다 ㅋㅋ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니 얼마나 좋니.........-_-;일요일 저녁에 연락이 닿아서 남편은 출장지에서 인천공항으로 바로 오고, 나는 공주에서 출발​전날 밤새서 생기부를 쓰다가 갔다 ​​휴 이렇게 쇼핑백까지 다 준비했음.준비 기간이 참 다사다난했다​​양가 부모님들이 가져가셔야할 짐도 다 준비해놓음... 여튼.. 그렇게 집을 떠나 출발..​​공항에서 남편을 만난 후에 캐리어 무게를 쟀는데난 벌써 21.9kg 였다그리고, 터미널에서 캐리어 번호를 푸는데 이미 그때부터 캐리어 락이 걸려서 진짜 너무 당황했다캐리어가 오래된거라 고장이 난건가, TSA 락 푸는 방법? 뭐 별거 다 알아봤는데도 안풀려서 그냥 런던 보내고 해결해보기로 ​우리가 탑승한 비행편은 OZ 521편! 베트남갈 때 아시아나를 타본적은 있는데, 유럽갈 땐 처음이다KLM, ETHIHAD 등 외항사만 주로 이용해봄 ​​수속밟고 출국장 들어가서남편은 무료카드가 있어서 라운지를 뿌시러 갔고나는 커피 한잔 사서 일했다.. ㅠ_ㅠ ​​이런저런 구경도 했는데환율이 너무 높으니 뭘 사야겠단 생각도 안들더라면세점에서 아무것도 안산 여행 처음이야 ​​탑승시간이 다 되었다!조금 지연되긴 했는데, 한국인 답게 빠르게 탑승 후 출발! ​우리 좌석은 32열 창문쪽 옆에 선생님을 만나 비행 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 시간 동안 종종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다 ㅎㅎ아주아주 친절하시던 선생님~~~ ㅎㅎ ​요런 명찰도 받았다​​기내식은 총 3번 제공되는데두번은 이렇게 식사, 한번은 부리또(간식)로 제공된다첫끼는 이륙하자마자 1시간 정도 후에 나왔는데, 나는 당연히 쌈밥!음료는 클라우드로 골랐다​아주 좋았던 책도시보는 사회학도 가져가서 읽고, 미리 봐야할 문서들은 오프라인에서도 볼수있게 다 설정해두고 비행기안에서 봤다거기에 넷플릭스로 은중과 상연, 그리고 이사랑 통역 되나요? 까지 다 다운받아갔는데이사랑 통역 되나요는 기대와 달리 되게 지루했다.....로코는 내스타일이 아닌가봥..​두번째 식사는 깐풍새우? 여튼 그런것과 소고기 볶음? 이 들어있는 밥이 나왔는데나는 전자, 남편은 후자를 골랐다생각보다 맛있진 않았지만식사를 할때, 아 내가 진짜 이런 혜택을 받고 런던에 가는구나 싶어서 감사히 먹었다........​그리고 착륙 1~2시간 전에 간식으로 나온 부리또나는 안먹고 남편이 두개 다먹음. ​​하....... 진짜.. 멀긴 멀다전쟁 때문에 러시아 쪽 항로가 막히면서 돌아가는 탓에 예전보다 2시간 더걸리는데 그게 너무 컸다다리랑 허리가 너무 힘들었다답답하고 ㅠㅠ그리고 기내에 돌 언저리 된 아이가 탔는데 내내 울었다................ ㅠ_ㅠ..​​드디어 런던 도착!​​나는 런던만 세번째 방문인데늘 히드로의 악명높은 입국심사 때문에 공항에 근 3시간씩 있었던 것 같다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자동심사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너무 빨리 끝나더라그게 제일 신기했다​​버스 타고 이동하기 직전에 카드가 되는지 확인해보려고 산 감자칩과 물감자칩에서 식초맛이 나 'ㅡ'ㅎㅎ ​여기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남편과 나는 3호차총 4개의 호차로 나눠서 24~25명 선생님들이 탑승했는데우리 차는 초등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었고 중등선생님들은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34 Park St, London SE1 9EF 영국첫끼는 뱅크사이드 쪽 에 있는 앵커라는 음식점셰익스피어가 다녀갔다나 뭐라나~~~템즈강도 보이고 샤드도 보인다 ㅎ 바로 옆이 버로우마켓인데 못가본건 참 아쉽다 ​음~~~한줄평을 해보면!!정말 놀라운 맛~~~완두콩이 가장 맛있었다!! ㅂㅈㅎ선생님이 찍어주신 우리 둘 ㅋㅋ 매번 지나갈 때마다 선생님을 만났는데 사진도 자주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했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가 있는 사우스켄싱턴으로 이동했다우리 호텔은 콥튼타라호텔 Scarsdale Pl, London W8 5SY 영국오래된 호텔이지만 사우스켄싱턴에 있다보니 어디든 이동하기가 수월했다호텔 바로 앞이 하이스트리트켄싱턴역 하이드파크도 걸어서 10분정도면 간다 싱글베드 두개!2인 1실이었다 리뷰에 비해 바뀐게 있다면 TV가 커진것? ㅎㅎ거의 11시 정도에 들어왔는데, 캐리어가 잠겨서 아무것도 못해서 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 프론트에 내려갔더니우릴본 여행사 대표님께서 옆에 있던 직원이 제공해준 드라이버를 활용해서 캐리어를 열어주셨다 ㅠㅠㅠ진짜 구세주셨다. 너무너무 감사했다.첫 시점부터 꼬이는거 아닌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었다​짐풀자마자 남편은 바로 잠들고나는 이것저것 하다가 잠들었다그리고 새벽 6시 30분에 기상!​​한시간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침을 유용하게 활용하기로!남편은 헬스장에 간다고 했는데, 그냥 밖에 뛰어보자 라고 내가 제안해서 헬스장 위치만 확인해보고 밖으로 나갔다​​미리 가볼만한 곳으로 찍어두었던 머핀맨 티샵 ​런던 오면 한국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반콘 매장도 숙소 앞에 있었다수지가 가서 유명해졌다는 그곳 ㅎㅎ그외에도 디슘이랑 플랫아이언도 바로 근처에 있다그만큼 숙소 위치가 좋다는 뜻​겨울이라 해가 굉장히 짧아서 7시 40분 정도 되어야 해가 떴다그래도 벌써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고, 런던이 평지인 탓에 러너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로얄 알버트홀​무려 왕립지리학회~​남편은 하이드파크를 뛰고 나는 자연사박물관 방향쪽으로 크게 한바퀴 돌기로 했다​자연사박물관은 2016년에 와봤는데 지금도 여전히 웅장하다​그리고, 특이한건 숙소 앞에 파리바게트가 있음 ㅎㅎ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기엔 여기가 딱일것같아서 산책 후에 한잔 샀다​​​가격은 사악하지만(보통 런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이 3.5~4파운드. 우리나라로 치면 8천원 정도이다.)그래도 한잔 먹으면서 힘내야지! 싶어서 주문했다​숙소인 콥튼 타라 호텔 전경 ! 돌아오니 해가 떴다이날은 10시에 일정을 시작한다고 해서 아침 일정이 가장 여유로웠던 날이었다원래 아침을 안먹지만 그래도 호텔 조식을 한번은 경험해보고싶어서 이날은 특별히 조식을 먹었다 ​채소, 계란, 버섯, 빵, 과일 등 골고루 차려져 있었고첫날 이후로 메뉴가 바뀌지는 않았다고 들었다버섯이 특히 맛있었다! ​​워크숍 장소 잠깐 구경갔다가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주변 산책을 다녀오기로 했다​이날 날씨가 가장 좋았다아침에 조금 비가왔는데, 비오고 조금 맑아졌다 ​​동네를 걷는것만으로도 좋았다무엇보다 우리나라보다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없는게 너무 행복했던..​마트 구경도 했다! 앞으로 올릴 3,4일차 기록에서도 나오겠지만 ㅋㅋ마트가서 계속 카다이프만 찾음 ㅋㅋㅋ​환타 제로슈거가 있어서 하나 사서 먹었다역시 과즙함량이 많다보니 우리나라보다 맛있네 호텔 앞에 있던 wrights arcade 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하철과 연결되는데프레타망제, 와사비 등 각종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들도 함께 있다 ​​​10시에 시작된 워크숍1시간 정도는 팀별로 모여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11시부터 영국한국교육원의 전성원 원장님의 강의를 들었다교육부에서 근무하시다가 영국으로 파견을 오게 되셨다고 하는데,이런저런 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들었다​영국은 학생평가, 학교평가를 다 한다. 즉 줄세우기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교사의 이직률도 매우 높은 편.구청에서 공립학교 배정 등을 담당하는 편학기는 3학기제. 하프텀이 있음.우리나라처럼 '교육과정 만들기 주간'이 있는데 그것을 '인셋데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방학은 교사 역시도 휴가로 쓰는 편.급나누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문화. 나는 이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GCSE시험은 4~5지선다가 아니라 서술형 평가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시험. 우리나라도 이런 방법으로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최근 지방정부의 특수교육 예산 증가로 인한 지방 재정 위기가 문제가 되고 있음. 브렉시트나 비자 규제 등으로 인해 생활비가 상승하고, 국제 경쟁이 심화되면서 최근 영국으로 유학오는 대학생의 비중이 감소추세, 문과 계열의 학과나 런던 바깥 지역부터 학교의 문을 닫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선생님들께 가장 유용했던 것은 이거였을 듯 ㅎㅎ던트북스 에코백은 이미 지난여행에서 샀고... 차는 주변 사람들이 안먹고..이날 젤리캣이 런던에서 유명하다는걸 처음 안 나 ㅋㅋㅋㅋ​​​첫날 먹은 저녁이 너무 충격적이어서큰 기대를 안했는데호텔에서 제공해준 점심식사는 너무~ 맛있었다 ㅎㅎ전식은 샐러드로 나오고, 이건 뷔페처럼 자유롭게 먹으면 되고메인 요리는 서브된다그리고 후식도 뷔페처럼 자유롭게 먹어도 되는데우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후식 안먹고 바로 주변 탐방을 해보기로!​​팀 선생님 중 한분이 노팅힐 가서 포토벨로마켓 구경하고 왔다고 하셔서인근에 있는 노팅힐로 가보기로 했다!​​하이스트리트켄싱턴 역에서 52번?인가 여튼 그 버스를 타고 갔다오이스터카드가 하나 있었고, 나는 토스카드를 발급해서 가져갔기 때문에하나씩 나눠서 카드로 찍고 탔다진짜 런던은 비접촉식 카드 결제 문화가 아주 잘 발달했더라​​시간이 없어서 던트북스는 구경만 하고, 바로 노팅힐북샵으로 갔다​기념 사진을 찍고 구경하고 결제하고 바로 나옴 ㅋㅋ시간ㅇ ㅣ없기 때문이다!!근데 왔더니 이미 ㅋㅋ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다어떻게 이렇게 빨리오셨지? 했더니 우버타셨다고 ㅋㅋㅋㅋㅋ​​​돌아가는길엔 시간이 충분해서 걸어갔다​​허밍버드베이커리에서 컵케이크하나 샀는데너~무 달더라예전에도 노팅힐 왔을 때 허밍버드 갔던거같은데 또왔네 ~​포토벨로에서 사이좋게 사진 한장씩 찍고!다시 호텔로~​오후 시간에는 영국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의 강연이 있었다바스에서 근무하시는 중등 수학선생님의 강연과버밍엄에서 근무하시는 초등선생님의 강연!둘다 너무 좋았다~특히 모든 아이는 같은 방식으로 배우지않는다는 말씀에 공감또 버밍엄에서 근무하시는 ㅊㅎㅇ선생님은 내 절친한 후배인 ㅇㅎ이가 다니는 교회의 사모님이라고 하셨다 ㅎㅎ그래서 ㅇㅎ이가 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 이미 내 이야기를 다 해놓은 모양 ㅋㅋㅋ 연수 끝나고 내 이름을 부르시더라 ㅋㅋㅋ 너무 감사했다​​강의 중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GPT에게 질문해가면서 정리해보았다모든 아이들은 같은 방식으로 배우지 않는다→ 영국 교육의 거의 출발점과 가까운 명제, 형성평가, 칭찬을 많이 하는 교육문화로 이어짐(이 순간, 이 아이가 잘한 포인트를 캐치!)​공부말고도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점→ 학업, 예술, 스포츠, 기술, 태도 등을 같은 무게의 성공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수학과 영어를 못해도 다른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통로가 굉장히 많다. 무언가 하나는 잘 하는 아이를 만든다!라는 관점​최근 늘어나고 있는 학부모 컴플레인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다른 점은 절대 교사의 개인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 교사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일원이라는 인식. 위에서 아래로의 서포트 문화. 교장은 교사를 평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앞에 서서 해결해주는 존재!​평가관의 차이(영국은 등급 매기기보다는 다음 수업의 설계 자료로서 평가를 활용)→ 우리나라로 치면 과정중심평가+형성평가에 더 가까운 방향​디지털화와 실시간 피드백이 꽤나 앞서있는 편 → Assessment for learning이 구현되는 사례 ​버밍엄 - Equity가 강조되는지의 배경을 생각해보기카리브해 이민 1,2세대 증가, 영국 다문화교실의 출발점​QTS, 교생, 평가→ 교생은 2텀 이상 학교 생활의 전체를 경험하며, 멘토교사가 다양한 측면에서 교생을 평가​Learning walk→ 1시간동안 학교 전체 교실을 짧게 방문하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오개념이 무엇인가를 검증하는 과정. 아이들이 헷갈리는 지점에 교사가 어떻게 개입했는가?를 보는 역할​Knowledge Curriculum으로의 회귀→ 한때 활동중심, 역량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최근 기초학력 저하가 우려되면서 지식의 구조를 다시 명확히 한다라는 의미로 회귀. 의사소통능력의 강조. 이건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흐름과도 이어지는 것 같다.​교사 근무 문화→ 점심시간도 교사가 임장하지 않고 Lunch Time Supervisor과 관리하며 교사는 그 시간동안 외출이 가능하고 휴식도 보장된다. 가장 신기했던건 보조교사가 있는데 오전/오후 또는 일부 타임은 보조교사가 수업을 대신해줄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교사는 밖에 나가서 일을 보거나 수업 연구를 할 수 있다!! ​Ofsted의 압박→ 전날 전화해서 다음날 방문해서 학교를 평가하는 시스템. 최근에는 수업 기술보다 교장의 리더십, 비전, 서포트 구조의 비중이 높은 편. 물론 이것에 부담을 느끼고 안좋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ㅠ​가장 평범한 날이 가장 좋은날Keep calm, carry on teaching극적인 성과보다는 매일 무너지지 않고 수업하는 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연수출장샵 것. 가정에서 교육에 대한 기대가 없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마지막 안전망이다. ​​12 Wrights Ln, London W8 6TA 영국​강의가 끝나고 식사 시간 전까지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겨서 머핀맨 티샵엘 가보았다!아쉽게도 스콘은 없었고, 잉글리쉬 머핀에 케이크 + 티 세트가 11파운드 정도 되어서 시켜서 먹어보았다 ​남편은 케이크가 특히 별로라고 했지만난 맛보다 이런 경험을 해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좋았다~잉글리쉬머핀에 발라먹는 잼과 크림이 맛있었고, 차도 맛있었다 ​​저녁식사는 점심과 동일한 구조로 나왔고메인메뉴가 점심에 비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했다 ㅎㅎ역시 빠르게 먹고, 저녁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했다!​​하이스트리트켄싱턴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웨스트민스터로 가야하는데열차를 잘못타는 바람에 얼스코트에서 좀 헤매긴 했지만그래도 그 마저도 ㅋㅋㅋ 즐거웠다​나는 런던에 세번쨰 오지만남편은 무려 유럽 자체가 처음인 관계로!!남편한테 보여줄만한 곳들로 찾아서 돌아다녔다​영국 SW1A 0AA London, 런던Riverside Building, County Hall, Westminster Bridge Rd, London SE1 7PB 영국Dean's Yard, London SW1P 3PA 영국Trafalgar Sq, London WC2N 5DS 영국Piccadilly Circus, London, 영국​​강바람이 차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훨씬 따뜻했다이때 한국이 정~말 추웠다던데(인스타 피드 보면 다들 춥단 이야기밖에 없었음)우리는 아주 살만했다​소호에서 중학교 시절 나의 제자이자 + 고등학교 시절 남편의 제자였던 ㅇㅅ이를 만나기로 했다​햄리스도 잠깐 구경갔었는데 볼게 없었구 리버티는 이날 못간걸 너무 후회했다 ㅠㅠ남편이 백화점 구경 좋아할ㄹ ㅣ없으니까 그냥 안간건데선물 살 시간이 너무 없었던 터라 이때 갈걸 너무 후회했다21 Poland St, London W1F 8QG 영국​저녁을 먹은터라, 같이 맥주 한잔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검색해서 브루어리로 유명한 브루독에 갔다​한국식 치킨 윙이 있다고 해서 시켰다 ㅎㅎ나는 Cider, 남편과 ㅇㅅ이는 IPA하나랑 라거하나씩 각각 두잔씩 마셨다​​시차 적응 중이라 ~ 너~~~무 졸렸는데 잘 마시고 돌아왔다​자주 탔던 센트럴라인옥스포트서커스에서 타서 노팅힐게이트에서 내린 후에디스트릭트/서클라인으로 갈아타서 한정거장만 오면 숙소 앞!​​이상하게도 엄~~청 졸리다가다시 숙소오면 졸음에서 깨버렸다 ㅋㅋㅋ우리 방 뒤쪽이 지하철 선로가 있어서 조금 시끄럽긴 했지만그래도 좋았다 ㅋㅋ새벽시간인데 밖이 밝아보이지만 사진상만 그렇고 생각보다 어두웠다 이런저런 일도 하고, 소민이랑 영상통화도 하고 잠들었다 ​그렇게 연수 첫째날, 둘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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